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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만, 나의 엄마가 되어주세요

  • · 작성자|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
  • · 등록일|2020-06-01
  • · 조회수|403


[경상일보]=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사람은 누구입니까. 이 질문에 누구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. 아마도 대부분 가족을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. 5월은 가정의 달이죠. 특히 가정, 가족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, 그 소중함을 생각해 보게 되는 달이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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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저는 산희(가명·남·5세)의 엄마, 위탁모이자 평범한 대한민국의 50대 주부입니다. 산희는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3살 때 우리 가정에 왔습니다. 우리 가족은 위탁가정입니다.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에 다양한 가족에 대해 나옵니다. 조손·입양·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가족에 대해 배우지만 아쉽게도 위탁가정은 교육내용에 없습니다. 그래서일까요. 아이들도, 부모들도 아직 가정위탁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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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이하 생략,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된 기사로 확인해주세요.)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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